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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‘라이언’ 앤서니 김 346야드 괴력 샷

    ‘라이언’ 앤서니 김 346야드 괴력 샷

    앤서니 김이 버디를 잡은 2번 홀에서 정교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. [천안=연합뉴스]사자 앤서니 김(23)이 아버지의 나라에서 포효했다. 2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골프장(파7

    중앙일보

    2008.10.03 00:32

  • 야구선수 출신 김위중 첫 우승

    야구선수 출신 김위중 첫 우승

     김위중(27·삼화저축은행·사진)이 7일 경북 성주의 헤븐랜드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KPGA투어 연우 헤븐랜드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. 김형성(삼화저축은행)에게 한 타 뒤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9.08 02:03

  • 크리스티나 김, 'LPGA 스테이트 팜 클래식' 1R 선두

    크리스티나 김(24, 한국명 김초롱)이 대회 첫 날 선두로 힘차게 치고 나섰다. 크리스티나 김은 18일(한국시간)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팬더 크릭CC(파72, 6238야드)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7.18 08:27

  • 5개 홀서 6언더 …‘탱크’ 빙그레

    5개 홀서 6언더 …‘탱크’ 빙그레

    최경주가 2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모자를 벗고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. [영종도=연합뉴스]버디-버디-이글-버디-버디. 최경주 최고의 날이었다. 2번 홀부터 6번 홀까지 5개 홀에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4.19 01:01

  • 열두 살 양자령 당찬 프로 첫 무대

    열두 살 양자령 당찬 프로 첫 무대

    프로대회에 처음 도전한 12세 소녀 골퍼 양자령이 힘차게 샷을 하고 있다. [KLPGA 제공] “1, 2번 홀에서 3타를 까먹은 게 아쉬워요. 그렇지만 내일 잘 치면 되죠.” 프로

    중앙일보

    2007.10.27 05:10

  • 오초아 압승 "적수가 안 보이네"

    '오초아 전성시대'.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(멕시코)가 27일(한국시간)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골프장(파72.6327야드)에서 열린 LPGA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8.28 04:55

  • 오초아, 3개대회 연속우승…박인비 공동 2위

    어떤 선수도 '새 골프 여제' 로레나 오초아의 상승세를 막을 수 없었다. 로레나 오초아(26, 멕시코)는 27일(이하 한국시간)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8.27 08:42

  • 최경주, 1000만 달러짜리 샷 ?

    최경주, 1000만 달러짜리 샷 ?

    우승상금 1000만 달러가 걸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첫 대회인 바클레이스 1라운드 18번 홀에서 최경주가 벙커샷을 하고 있다. 최경주는 후반 9홀에서만 5개의 버디를 잡아 공동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8.25 05:21

  • 최경주 단독 2위 2타 차 뒤집을까

    한국산 탱크 최경주(나이키골프)가 타이거 우즈가 추최한 대회의 초대 우승을 향해 달리고 있다. 최경주는 8일(한국시간) 워싱턴DC 인근 콩그레셔널골프장(파70)에서 열린 미국 PG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7.09 04:46

  • 지은희도 무섭네 첫날 8언더 선두

    지은희(캘러웨이)도 올 시즌 무서운 기세다. 21일 경북 포항 오션힐스 골프장(파72.6248야드)에서 벌어진 KLPGA 투어 KB 3차대회 1라운드에서 지은희는 버디 9개를 잡아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6.22 05:11

  • '대기 선수' 박성국 깜짝 선두

    신인 박성국(19)이 15일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골프장에서 벌어진 KPGA 투어 에이스저축은행오픈 2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인 8언더파 64타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. 버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6.16 04:46

  • 김미현, 11번 우드 다시 뽑았다

    김미현, 11번 우드 다시 뽑았다

    "버지니아에서도 성금을 내고 싶다." 지난주 셈 그룹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승을 올린 김미현(KTF)이 캔자스주 토네이도 이재민을 위한 자선기금을 내면서 한 말이다. 김미현은 "원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5.12 05:16

  • '주말 골퍼' 우즈?

    '주말 골퍼' 우즈?

    보기-더블보기-트리플보기. 타이거 우즈(미국)가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의 마지막 16, 17, 18번 3개 홀에서 낸 성적이다. 야구 투수였다면 마리아노 리베라(뉴욕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3.20 05:22

  • 안선주 8언더 단독 선두

    안선주 8언더 단독 선두

    안선주(하이마트.사진)가 버디 10개를 잡으며 선두로 나섰다. 안선주는 8일 호주 퀸즈랜드주 골드코스트의 로열파인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유럽여자프로골프(LET)투어 ANZ레이디스마스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2.09 05:50

  • 최경주 고감도 아이언샷, 단독 2위 굿 !

    '탱크'의 시즌 초반 질주가 좋다. 최경주(37.나이키골프)가 12일(한국시간)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골프장(파 70)에서 열린 PGA투어 소니오픈 첫날 6언더파 64타를 쳐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1.13 05:02

  • 허석호·위창수 콤비 첫날 공동 6위 '굿샷'

    허석호·위창수 콤비 첫날 공동 6위 '굿샷'

    허석호(左)가 9번 홀에서 퍼팅하려는 위창수를 위해 그린 경사를 읽어주고 있다.[바베이도스 AP=연합뉴스] 허석호(33)와 위창수(34.테일러메이드)가 짝을 이룬 한국이 월드컵 골

    중앙일보

    2006.12.09 05:27

  • [스포츠카페] 임효정, 세계군인태권도선수권 금 外

    [스포츠카페] 임효정, 세계군인태권도선수권 금 外

    *** 임효정, 세계군인태권도선수권 금 임효정(국군체육부대)이 22일 경기도 성남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린 제17회 세계군인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 페더급 결승에서 러시아의 아이트무캄베토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9.23 00:42

  • 미셸 위, 5오버파 공동 125위…최경주 공동 84위

    미셸 위(나이키골프)의 11번째 남자 프로골프 무대 도전이 다시 한 번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졌다. 미셸 위는 15일(한국시간) 펜실베이니아주 파밍턴 네머콜린우드랜드골프장(파72.7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9.15 10:24

  • 장타 이지영'긴 코스가 딱이야'

    장타 이지영'긴 코스가 딱이야'

    이지영이 1라운드 13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. 이지영은 첫날 5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다. [런던(캐나다) 로이터=뉴시스] 또 한 명의 신데렐라가 탄생할 것인가. 지난해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8.12 05:21

  • [스포츠카페] 프로농구 LG, 동부 4연패 몰고 8위에 外

    *** 프로농구 LG, 동부 4연패 몰고 8위에 LG가 17일 원주에서 벌어진 2005~2006프로농구 겨울리그 원정경기에서 88-69로 이겨 24승26패를 기록했다. 단독 8위.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3.18 06:10

  • "박세리도 예전의 샷 되찾을 것"

    "박세리도 예전의 샷 되찾을 것"

    "박세리도 부활하기를 빈다." 골프 세계랭킹 1위였던 데이비드 듀발(34.미국.사진)이 박세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. 듀발은 18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벌어진 던롭 피닉스 토너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1.19 05:48

  • 주부 김순희, 생애 최저타

    주부 김순희, 생애 최저타

    ▶ 김순희가 2라운드 6번 홀에서 아이언으로 티샷을 하고 있다. [용인=연합] "빨래하면서 손목 운동하고, 아이와 공놀이하면서 체력을 다져요. 남편과 같이 등산하고, 가끔 아령 드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6.03 04:47

  • 박노석 19언더 우승

    박노석 19언더 우승

    박노석(37.P&TEL)이 20일 경기도 용인 프라자골프장 라이언코스에서 끝난 2004 제이유그룹오픈에서 합계 19언더파로 우승했다. 전날에 이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6.20 17:57

  • 김미현 "우승 찬스"…아메리칸 모기지

    김미현(27.KTF) 대 로레나 오초아(23.멕시코). 박지은.박세리와 아니카 소렌스탐(스웨덴)이 빠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 투어에서 두 귀여운 여인이 우승을 다툰다. 1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5.16 18:14